서울시는 주한미국대사관저에 100평 규모의 도시 텃밭을 조성하고, 한국과 미국 우호의 상징으로 양국 토종 작물을 재배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텃밭에서는 한국의 대표 토종 작물인 상추와 고추, 가지, 깻잎과 미국의 토종 작물인 토마토, 땅콩, 양배추 등이 함께 자라게 됩니다. <br /> <br />이 텃밭은 브루니 브래들리 주한미국대사 부인의 제안으로 추진됐으며, 인근 덕수초등학교와 드와이트 외국인학교 학생들을 위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됩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410155818751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